송산1동, 싱그러움과 안전함을 함께 선물하다

가 -가 +

황예지 기자
기사입력 2021-01-22 [12:17]


송산1동, 싱그러움과 안전함을 함께 선물하다


[경기인터넷신문=황예지 기자] 의정부시 송산1동주민센터는 지난해부터 적극적인 The G&B City 프로젝트 관련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유동인구 및 차량이 많은 도로 구간뿐만 아니라 주민센터 내부에도 적극적인 안전강화 및 녹화사업을 펼치고 있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The G&B City 프로젝트는 의정부시를 더 푸르고 아름답게 가꾸는 민선 7기 역점 사업으로 단순히 꽃과 나무를 심는 것이 아니라 기존 녹색공간에 양적·질적 확충을 통해 도시 전체의 환경 향상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송산1동은 의정부를 우회해 지나가는 타지역 주민들의 유동이 많은 점을 고려해 국도대체우회도로 방음벽 장미식재 사업을 통해 출퇴근 속 정체 속에서도 시민들에게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도록 했으며 만가대사거리 교통섬 내 꽃잔디 화단 조성, 경전철 주위 인도변 녹화사업을 성공리에 마쳐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또한, 주민센터 맞은편 소풍길 여가녹지 내에 무궁화 600주를 식재해 사업의 취지를 살리고 애향심을 높임과 동시에 도심경관을 아름답게 조성했다.

지난해 코로나19로 지친 주민들이 잠시나마 미소를 머금을 수 있도록 건물 내외부에 힐링 공간을 마련했다.

지난번 주민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던 주민센터 앞마당에 위치한 포토존에 이어 추가로 동 주민센터 입구에 ‘꽃처럼 아름다운 당신’이라는 주제의 실내정원을 마련했다.

더불어 The G&B City 프로젝트의 모토에 따라 더 푸르고 더 아름다운 의정부시를 만들기 위해 건물 옥상 면적 220m²내에 소나무 등 교목 2종 총 8주와 나무수국 등 관목 9주 총 335주, 꽃잔디 등 초화류 8종 총 1천300본을 식재하는 옥상녹화를 진행했고 등의자, 퍼걸러, 목재데크 등 주민쉼터 공간을 마련해 주민센터 이용객들이 편안하게 힐링하며 머물 수 있도록 했다.

송산1동은 주민센터를 방문하는 주민들이 업무 외적으로도 이용할 수 있는 1층 개방형 화장실을 리모델링해 아늑하고 쾌적한 분위기의 화장실로 탈바꿈시켰으며 보행약자를 위해 민원대기실 출입문을 자동문으로 교체했다.

아울러 주민센터의 공간 특성이 주민 쉼터 및 참여 공간인 점을 고려해 친화적인 분위기를 제공하고자 민원창구 곳곳에 실내조경으로 사계절 푸른 민원실 환경을 조성하고 2층 작은도서관의 철제 방화문을 개방감 있는 유리문으로 교체했으며 동 자생단체들의 주요 회의실 공간인 소회의실을 리모델링해 밝은 분위기에서 회의를 진행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복지상담실 및 주택가와 이어지는 주민센터 주차장에 주민들의 안전과 보안을 위해 CCTV를 추가로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김진수 송산1동장은 “구도심과 신도시가 공존하는 지역으로 시민 및 의정부시 방문객 누구에게나 더 친근하게 다가가고 가까이에서 체감할 수 있는 녹색 인프라를 구축하는 송산1동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황예지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최신기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 경기인터넷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