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의회 조문경 의원, 문화체육교육국 행정사무감사 실시

교사동 외벽공사 그것이 그렇게 긴급한 사항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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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석 기자
기사입력 2020-11-27 [16:48]

▲ 수원시의회 조문경(국민의힘, 정자1·2·3동) 의원     ©경기인터넷신문

 

경기인터넷신문수원시의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위원장 김정렬)27일 제356회 수원시의회 제2차 정례회 기간에 문화체육교육국 교육청소년과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이날 오전 조문경(국민의힘, 정자1·2·3) 의원은 학교 소규모 지원사업에 관한 질의를 했다.

 

조 의원은 소규모 지원사업 목적은 20202년 기준 3,500만원이 넘지 않는 선에서 긴급을 요하는 현안과 안전관련 교육환경 개선이 필요할 때 지원하는 사업으로 알고 있다.”라며 “2018년과 2019년 긴급 소규모 지원사업 목적으로 교사동 외벽 환경공사를 진행했는데 그것이 그렇게 긴급한 사항인가?”라고 질타를 했다.

 

또한 그 소규모 지원사업이 2018년에 4,884만원 교사동 외벽 환경공사와 2019년에 4,380만원 교사동 외벽 인방공사로 A업체 한 곳에 수의계약으로 공사가 진행 된 부분에 대해 동일사업 배분 집행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했다.

 

이에 조 의원은 “2018년도 이러한 문제점을 파악하고 대응 했더라면 2019년도에는 재발 되지 않았을 것이다라며 차후 지원 사업에 면밀한 검토와 재발 방지에 힘 써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오후 질의는 수원시장학재단에서 다문화가족과 다자녀가족에 관한 지원사업에 대한 홍보미비로 일부의 수혜자 발생에 대한 지적을 했다.

 

조 의원은 수원시장학재단 지원금이 2019년도 5, 2020년도 9억 이상으로 늘었으며 수혜자는 3~4배 증가했다. 이렇게 많은 인원을 지원하지만 제대로 된 홍보를 하지 못해 일부 수혜자만 발생 한다수원시장학재단 지원사업에 관한 많은 다문화가족과 다자녀가족이 모두 알 수 있고 평등하게 지원 받을 수 있도록 다각적인 사업홍보 방법과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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