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진폐재해자의 날 행사, 태백문화예술회관에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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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인터넷신문
기사입력 2020-10-27 [16:32]


제6회 진폐재해자의 날 행사, 태백문화예술회관에서 열려


[경기인터넷신문] 제6회 진폐재해자의 날 행사가 오늘 오후 2시 태백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됐다.

사)한국진폐재해재가환자협회 주최로 열린 오늘 행사에는 류태호 태백시장과 이철규 국회의원, 김혁동·이상호 도의원, 김천수 태백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과 관내 진폐단체 5개 연합회 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본 행사에 앞서 오후 1시에는 위령각 참배가 진행됐으며 2시부터 치러진 본 행사에서는 진폐재해자 복지증진 기여 유공자에 대한 감사패와 표창장이 수여됐다.

류태호 태백시장은 “태백은 산업화의 성지라는 말을 만들어준 것이 진폐재해자 여러분”이라며 “현재, 진폐회관 리모델링으로 진폐재해자와 그 가족들이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이 만들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위령각이 시민과 진폐재해자의 휴식공간이자 상징적인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용역을 추진 중이며 위령제가 명실상부한 국가행사가 될 수 있도록 최대한 애쓰고 있다. 여러분의 권익 향상을 위해서 최대한 지원하고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이철규 국회의원은 환영사에서 “진폐재해자 여러분의 희생과 헌신이 대한민국 경제 성장의 디딤돌이 된 덕에 후손들이 풍요로운 삶을 살고 있다”며 “여러분의 권익 신장에 함께하고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에 덧붙여 “폐특법으로 인해 폐광지역 주민들이 안정적인 경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폐특법 시효 문제를 말끔히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태백시의회 김천수 의장은 “산업전사 가족들에게 보다 많은 사회적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며 “여기에 계신 모든 분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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