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의회 최우규 의원 “구 서이면사무소 문화재 해제 및 이전촉구”등 시정 질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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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석 기자
기사입력 2020-10-20 [15:14]

 

경기인터넷신문19일 개회된 안양시의회 제26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최우규 의원이 안양1동 구서이면사무소의 문화재 해제 및 이전문제와 신안산선 석수역 추가설치와 관련하여 시정 질문을 실시하였다.

 

최우규의원은 구서이면사무소의 문화재 지정으로 인하여 문화재 주변상가 및 지역주민들이 오랜 기간 동안 재산권행사 제한에 따른 불편을 호소하고 있으며 그동안 문화재 해제 및 이전추진의 시급성과 중요성을 강조하여 왔으나, 현재까지도 해결이 되지 못하고 있는 이유와 향후 대책에 대하여 질문하였다.

 

이에 대한 안양시장의 답변은 그동안 시에서도 여러방면으로 주민불편사항 해소를 위하여 노력하였으며, 현재 경기도문화재위원회에서 1013일 현장조사를 실시한 바 있고 1029일 문화재위원회 심의가 예정되어 있으므로 심의 결과에 따라 향후 대안을 마련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신안산선의 석수역 출구 신설과 관련하여 지역주민을 대신하여 안양시가 문제해결에 나선 배경과 추진현황에 대한 질문이 있었으며, 이에 대한 안양시장의 답변은 당초 신안산선이 석수2동 주거지역(연현마을)의 지하를 관통하고 역 환기구까지 주거지 인근에 설치한다는 계획에도 불구하고 역 출입구는 서울 금천구 쪽에 설치되어 지역주민들의 민원이 야기되어 안양시에서 민원해결차원에서 문제해결에 나선 배경을 설명하였으며, 시는 지난해부터 신설역 계획의 문제점과 다양한 대안들을 국토부에 제시하여 지난 4월 교통영향평가 변경심의에서 석수2동 방향의 역 출입구 추가설치를 확정함은 물론 그에 따른 비용도 전액 사업시행자가 부담하는 조건임을 설명하였다.

 

최우규 의원은 많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시에서 적극적인 행정의 결과로 신안산선 석수역 출구가 신설되었으며, 이런 행정이야말로 적극적인 행정의 표본임을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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