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버스터미널 이전 시민추진위. 시민서명작업 돌입

“온갗 쓰레기와 혐오시설을 처인구로 끌어들이는 이유가 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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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석 기자
기사입력 2020-10-16 [11:50]

 

경기인터넷신문1015일 용인재래시장 5일마다 하루 개장되는 용인장날, ‘용인버스터미널 이전 시민추진위원회’(위원장 조봉희-추진위)에서는, “용인공영버스 터미널을 마평동 공설운동장부지에, 현대식 버스터미널을 건축해야 한다며 시민 서명운동에 들어갔다.

 

조봉희 위원장은낙후된 용인버스터미널을 경전철등 교통여건 등을 고려할 때, 마평동 공설운동장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 110만도시 용인의 관문인 버스터미널을 현대식 버스터미널로 지어서, 용인시민들의 교통 불편함을 해소시키고, 용인을 널리 알리는 홍보효과도있다면서 처인구민 약80%가 버스터미널의 공설운동장으로 이전을 찬성하고 있다, 반드시 이전해야 한다, 그리고 3만명을 목표로 시민찬성 서명운동을 오늘부터 시작했는데, 시민들의 반응이 예상외로 좋다며 고무되는 표정으로 서명을 받고 있었다.

 

한편 서명을 하던 시민 원모씨는(48..처인구 유림동)“처인구에는 왜 쓰레기처리장이나 동물화장터 등, 다른구에서 반대하는 협오 시설 등을 처인구에만 끌고 들어오는지, 처인구민으로서 자존심도 많이 상한다. 버스터미널도 너무 낚후되어 볼썽사납고, 무허가인 공설운동장을 철거하고, 버스터미널을 그곳에다 현대식으로 건축을 해서 시민 교통불편을 해소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용인시는 917일 공설운동장을 헐고, 그 자리에 센트럴파크(가징)를 만든다는 계획을 발표했었다.

 

처인구에서 임야가 차지하는 비율이 80%, 녹지가 풍부해 도심 공원이 필요치 않다는 일부 주장은, 오히려 처인구 주민들을 무시하고 역차별하는 발상이다

 

백군기 시장은 105일 간부회의에서, 마평동 종합운동장 부지 내, 평지형 도심공원 조성을 반대하는 일부의 주장에 대해 처인주민은 산만 쳐다보란 말이냐며 이 같은 뜻을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백 시장은 산과 공원은 엄연히 효용 가치가 다르다기흥이나 수지에는 부족하긴 해도, 남녀노소 누구나 편하게 찾을 수 있는 도심 공원이 있는데, 처인구에는 가족 친화형 도심 공원이 전무하다고 강조했다.

 

뉴욕 센트럴파크는 뉴욕시가 시민을 위해 제일 비싼 땅에 조성했고, 지금도 많은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처인구엔 왜 이 같은 공원을 조성 하면 안되느냐고 반문했다.

 

이런 사태를 바라보는 시민들은 과연 어떤 심정일까?

 

특히 처인구민들은 이러한 사안에 대해, 과연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여론조사도 반드시 해볼 필요가 있다고 말하고 있다.

 

어느쪽 생각이 과연 처인구민을 위하는 것인지...

 

또한 절대로 정쟁으로 가서는 안될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용인종합뉴스  기사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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