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문화관광해설사협회 강진군지회, 장학금 쾌척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회칙 조항을 신설, 매년 강진군민장학재단에 장학금 100만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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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인터넷신문
기사입력 2020-09-29 [11:17]


전남문화관광해설사협회 강진군지회, 장학금 쾌척


[경기인터넷신문] 지난 28일 전남문화관광해설사협회 강진군지회에서 강진군민장학재단에 1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전남문화관광해설사협회 강진군지회는 강진군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양질의 문화관광 해설을 제공하고 있으며 다양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과 교육을 운영해 문화관광해설사들의 해설 능력을 높이고 있다.

또한 강진 교육발전을 위해 2007년부터 현재까지 8회에 걸쳐 6백5십만원을 강진군민장학재단에 장학금으로 기탁했으며 특히 매년 장학재단에 일백만원을 기부하는 조항을 회칙에 신설함으로써 2017년부터 장학금을 기탁해오고 있다.

김중주 회장은“우리 협회는 강진 지역발전을 위해 문화·관광 진흥과 함께 우수 인재 육성 또한 중요하다는 생각에 매년 장학금을 기탁하고 있다”며 “강진 학생들이 어려움 없이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승옥 강진군민장학재단 이사장은 “해설사 활동도 어려우실텐데 이렇게 장학금을 매년 기탁해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 청정지역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은 군민의 노력뿐만 아니라 해설사 선생님들의 역할이 컸다”며 감사의 뜻을 밝혔다.

강진군민장학재단은 올해 들어 2억9천1백만원의 장학금이 기탁됐으며 지금까지 169억4천1백만원의 장학기금이 조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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