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방역 시스템 추석연휴에도 지속가동

선별 진료소 운영, 일일 대책회의도 개최

가 -가 +

경기인터넷신문
기사입력 2020-09-29 [10:38]


화천군청


[경기인터넷신문] 화천군이 추석 연휴에도 코로나19 방역 시스템을 지속 가동한다.

군은 명절 연휴 기간인 오는 10월4일까지, 대학생 마스크 착용 계도단속반을 연장 운영키로 했다.

계도인원은 희망자 22명으로 충원했으며 화천읍과 사내면 등 인구밀집지역, 5일장 등에서 계도활동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화천군은 정부방침에 따라 연휴 기간 유흥·단란주점 운영이 중단됨에 따라 이에 대한 점검에도 나설 게획이다.

인원이 몰리는 시내·시외버스터미널과 택시 승강장 등에는 하루 2회씩 살균소독 작업이 진행된다.

보건의료원 선별진료소도 가동돼 해외 입국자 등에 대한 검체 검사가 정상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또 해외 입국자 및 접촉자 등의 격리상황 역시 철저히 관리하기로 했다.

한편 화천군은 연휴 기간인 10월1~2일 이틀을 제외하고 최문순 군수 주재 일일 대책회의도 개최키로 했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이번 연휴가 코로나19 방역의 성패를 가름할 중요한 시점”이라며 “군민들이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방역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경기인터넷신문의 다른기사보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최신기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 경기인터넷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