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산면 행정복지센터, 민관협력 주거환경개선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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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현 기자
기사입력 2020-09-29 [10:14]


가산면 행정복지센터, 민관협력 주거환경개선 시행


[경기인터넷신문] 포천시 가산면행정복지센터는 지난 9월 28일 주거환경이 열악한 가산면 홀몸어르신 가구에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마쳤다.

집수리 대상 가구는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홀몸어르신 가구로 주거환경이 열악하고 안전에 취약한 가구였다.

이번 집수리를 위해 가산면행정복지센터는 로타리클럽, 가사회, 나루주방가구와 함께 7월부터 사전 논의를 시작했으며 지난 9월 4일부터 지붕수리, 주방 벽 단열재 보강, 주방바닥 시공, 싱크대 교체, 도배 및 장판 시공, 가구 및 생활가전지원으로 마무리되어 대상가구에 안락한 주거공간을 마련했다.

대상자 어르신은 “비만 오면 걱정이 돼 잠을 잘 수가 없었는데 지붕 수리뿐만 아니라 주방공간까지 안전하게 다닐 수 있도록 지원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너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사업에 참여한 단체 및 업체들은 가산면과 포천시 저소득층의 주거환경개선을 위해 꾸준히 자원 및 재능기부를 해오고 있는 곳으로 이날 활동에 참여한 봉사자는 “어르신께 깨끗하고 안락한 보금자리를 할 수 있어 감사하다 새로운 환경에서 편히 지내셨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에서 살고 있는 우리 이웃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박경식 가산면장은 “공공과 민간이 하나가 되어 관내 어려운 이웃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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