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의회 “쌍용자동차 살리기” 성명서 발표

정부에 쌍용자동차 경영 정상화를 위한 지원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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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석 기자
기사입력 2020-07-08 [16:16]

 

경기인터넷신문평택시의회(의장 홍선의)78일 의원 간담회를 열고 쌍용자동차 경영 정상화를 위한 지원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하고, 쌍용자동차 살리기에 나섰다.

 

이날 성명서는 경기침체, 자금난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쌍용자동차는 평택 지역경제뿐만 아니라 국가 자동차산업에 기여하는 바가 큰 기업으로 경영 정상화를 위해서는 자구적 노력 외에도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이 꼭 필요함을 강조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홍선의 의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우리 관내에 있는 쌍용자동차의 경영난이 심각한 상황으로 고용 인력들의 일자리 안정화를 통해 지역경제와 자동차 산업의 안정을 기해야한다평택시의회 의원 모두의 뜻을 모아 성명서를 발표한다고 밝혔다.

 

한편 평택시도 지난 76일 쌍용자동차 정상화를 위해 문재인 대통령, 정세균 국무총리,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이동걸 KDB산업은행장에게 건의문을 발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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