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 민원실에 투명 가림막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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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인터넷신문
기사입력 2020-03-30 [08:06]


태백시청


[경기인터넷신문]태백시가 오늘부터 시청 종합 민원실과 8개 동 행정복지센터 민원 창구에 총 69개의 투명 가림막을 설치·운영한다.

이는 재난 대응의 주체인 행정기관이 코로나19로 마비되어 업무 공백이 발생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민원인과 공무원의 직접적인 접촉이 최소화 된다.

단, 가림막은 민원인을 마주보며 응대할 수 있도록 가로 120cm, 세로 90cm 크기의 투명한 아크릴 재질로 만들어졌다.

아랫부분에는 공간을 확보해 민원서류를 주고받는데 불편이 없으며 침방울이 직접 튀는 것을 막을 수 있도록 일정 거리를 유지하게 한다.

김남일 행정복지국장은 “민원창구에 투명 가림막이 설치되면, 코로나19의 주된 감염경로로 알려진 침방울 감염으로부터 민원인과 공무원 모두를 보호하게 되는 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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