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 코로나19 관련 저소득층 한시생활지원 사업 추진

가 -가 +

경기인터넷신문
기사입력 2020-03-30 [08:05]


태백시청


[경기인터넷신문] 태백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침체된 지역경기 활성화와 경제 활동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의 생활안정 도모를 위해 한시생활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국민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2,600여 가구로 보장구분에 따라 태백사랑상품권을 차등 지급할 예정이다.

이번 지원 사업에는 총 13여억원이 투입되며 생계·의료급여 수급자의 경우 1인 가구부터 6인 가구까지 최소 52만원에서 최대 192만원, 주거·교육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의 경우 1인 가구 40만원부터 6인 가구 148만원까지 보장급여 자격 및 가구원수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시는 각 동별 지원 대상을 추출, 지원 대상 가구에 별도의 안내문을 발송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일정을 분산해 상품권을 배분할 예정”이라며 “반드시 안내문에 적혀있는 수령가능 일자를 확인하고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경기인터넷신문의 다른기사보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최신기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 경기인터넷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