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형 재난기본소득 언론브리핑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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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석 기자
기사입력 2020-03-27 [16:26]

 


경기인터넷신문화성시는 27일 화성형 재난기본소득에 대한 언론 브리핑을 가졌다.


서철모 화성시장이 온라인 브리핑방식으로 생계위협 계층을 위해 선제적으로 도입한 재난생계수당 정책 보완과 선별적 복지와 보편적 복지 (Two-Track)에 대한 추진 배경을 설명 했다.


또한 코로나19 장기화로 유래없는 경제활동·소비심리 위축과 직·간접적인 피해를 받은 국민들의 전반적 경기 부양책 여론 증가, 그리고 경기도에 이은 화성시 차원 추가 대응책으로 시민 체감도 증대에 대한 내용도 설명 했다.


화성시는 화성시 재난기본소득 지급조례 (조례 제정 필요)를 근거로 화성시민 830,000(기준 시점 정립 필요, 추후 발표)으로 20202월 기준 내국인 822,470, 3월말 추계 830,000명을 대상으로 한다.


시민 1인당 20만원, 지역화폐 지급(*경기도 별도)으로 4인 가구의 경우 경기도 지원과 합쳐 총 120만원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지급시기와 방법으로 사전절차는 미리 이행, 코로나19 진정화 단계에 지급 (추후 발표)한다.


이번 화성형 재난기본소득 소요예산은 재난관리기금 450억원, 통합관리기금 770억원, 조정 재원 440억원으로 총 1,660억원 100% 시비로 지급한다.


향후 계획은 추경안, 조례안, 기금관리계획 변경을 위한 시의회 심의를 거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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