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원 수원시갑 국회의원 후보자 등록, “장안의 새로운 시작을 함께 열어달라.”

출사표와 함께 1호공약 발표 ‘안심할 수 있는 재난안전망, 든든한 사후 경제안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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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석 기자
기사입력 2020-03-26 [18:06]

 


경기인터넷신문김승원 후보(더불어민주당, 수원시갑)가 오늘 26일 오후 수원시장안구선거관리위원회에서 제21대국회의원선거 수원시갑선거구 국회의원후보자로 등록을 마쳤다.


김 후보는 후보 등록을 마친 후 페이스북 페이지 김승원과 함께 여는 장안에 올린 출사표를 통해 장안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할 것을 약속하며 저와 함께 장안의 새로운 시작을 열어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 김 후보는 수원이 125만 전국 최대 기초지자체로 성장하는 동안 우리 장안은 교통, 문화, 의료, 교육 등 많은 분야에서 소외되어 왔다고 아쉬움을 표하며, “경기1번지 장안의 심장이 다시 뛰게 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장안 사람 누구나 수원, 장안에 삽니다라고 자랑스럽게 말 할 수 있도록 장안의 위상을 다시 세울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한편, 김 후보는 출사표에 이어 제1호 공약으로 안심할 수 있는 재난안전망, 든든한 사후 경제안전망을 발표했다.


안심할 수 있는 재난안전망은 최근 코로나19에 대응하는 과정에서 나타났던 아쉬운 점을 보완하기 위해 설계한 공약으로, 경기도 의료원 수원병원 첨단화 및 음압병상 등 시설 확충 감염병 역학조사관 증원 및 관련 예산 증액 영유아시설, 어린이 체육시설 감염병 예방 강화 수원시내 감염병 전문병원 설립 질병관리본부의 질병관리청 승격의 세부공약으로 구성되어 있다.


든든한 사후 경제안전망은 코로나19와 같은 재난상황에서 얼어붙은 소비심리로 인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제적 사정이 어려워질 경우 이를 지원할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마련한 공약으로, 50조 재난지원금 조기집행(국민 1인당 100만원) 소상공인 특별금융 지원 확대(초저금리 대출) 개인사업자 부가세 납부액을 간이과세자 수준으로 경감 피해 소상공인 임대료 인하시 정부가 절반 부담 청년 지원 추가고용장려금 지급 피해점포 및 전통시장 지원 등의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김 후보는 장안구 관내에 위치한 파장초·북중·수성고에 이어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였다. 사법연수원(28) 수료 후 군법무관, 전주·수원지법 판사를 거쳐 변호사로 일하고 있으며, 문재인정부 청와대 정무수석실 행정관을 역임한 바 있다. 경기남부청 인권위원장, 경기도 무료법률상담위원으로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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